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별내 교통·인프라 대혁신" 청사진 발표

지하철 4·8호선 신속 연결·불암산 터널 개통·GTX-B 노선 2030년 개통 등 제시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지난달 31일 오후 별내역 힐스테이트 인근에서 '별내 대혁신 청사진' 공약을 밝히고 있다. /주광덕 후보 캠프

[더팩트ㅣ남양주=양규원 기자] 주광덕 국민의힘 경기 남양주시장 후보가 지난달 31일 오후 별내역 힐스테이트 인근 유세에서 별내 지역 교통망 확충 계획을 담은 '별내 대혁신 청사진'을 발표했다.

1일 주광덕 후보 캠프에 따르면 주 후보는 우선 △지하철 4·8호선 신속 연결 및 '중앙역' 신설 동시 추진 △'중계동까지 7분' 불암산 터널 개통 △GTX-B 노선 2030년 적기 개통 별내역~서울역 18분 진입 시대 △6월 진접 차량기지 개통에 맞춘 진접선 배차 대폭 증편 등 공약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별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형 인프라 조성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위해 주 후보는 △별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6월 내 착공 △600~7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 2029년까지 완공 △별내역 인근 대형 복합상업시설 △남양주 최대 규모 노인복지관 건립 등 내용을 설명했다.

주 후보는 "생숙 주민들이 낸 약 800억 원의 공공기여금은 다른 지역에는 단 1원도 쓰지 않고 오직 별내동 기반 시설 확충에만 전액 투자하겠다"면서 "일 잘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지키는 주광덕에게 4년을 더 맡겨주시면 별내의 놀라운 변화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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