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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문정 기자] 네이버페이와 카카오뱅크가 각사의 주요 서비스를 연계해 인사업자 대출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늘린다. 이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과 가능한 대출 상품 라인업을 다변화한다는 구상이다.
네이버페이는 자사의 'N페이 대출비교'로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도 비교할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N페이 대출비교는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제 1금융권부터 SBI저축은행·OK저축은행·한국투자저축은행·신한저축은행·현대캐피탈·한국캐피탈·크플 등 제 2금융권까지 총 9개 금융사의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이달 내에 'N페이 부동산' 서비스와 카카오뱅크 사업자 비주거부동산(집합상가) 담보대출 상품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N페이 부동산에서 상가 매물을 탐색한 후 카카오뱅크의 담보대출까지 알아볼 수 있다. 현재 사업자에게 비대면으로 비주거부동산 담보대출을 제공하는 금융사는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연내에는 N페이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신용대출도 비교할 수 있도록 연계해 사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신용대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연내 도입 시, N페이에서 총 32개의 금융사의 사업자 신용대출을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조재박 N페이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나고 사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양사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이 N페이를 통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금융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jay0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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