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용인 반도체 현장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예방물품 지급·냉방시설 점검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함께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배부하고 있다는 모습. /SK에코플랜트

[더팩트|황준익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함께 용인 반도체 건설 현장 온열 질환 예방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함께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수칙'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해당 수칙은 △물 섭취 △냉방장치 활용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착용 △119 신고 등이다. 또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스카프 등 예방물품을 지급했으며 휴게시설과 냉방·통풍장치 가동 상태 등 폭염 대응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무더위 시간대 집중 관리, 체감온도 측정, 건강 모니터링 등 현장 특성에 맞춘 대응을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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