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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당선…김부겸 ‘쓰라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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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평택=남윤호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재선거 후보가 4일 오전 경기 평택시 선거사무소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낙선 인사를 전하고 있다.
조국 후보는 "이번 6월 선거의 최우선 과제는 국힘 제로의 실현"이라며 "전국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지만 평택에서 그 명령을 완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다 저의 부족함이고 다 저의 책임"이라며 "그럼에도 우리는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이라는 바다를 향해 지치지 않고 함께 흘러가야 한다"고 했다.

또 "이번 결과는 저 조국의 실패이지 여러분이 제게 투영한 비전과 가치가 틀린 것이 아니"라며 "그 희망들이 꼭 실현되도록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국 후보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펼치다 낙선의 고배를 들었다. 평택을 당선인은 오전 3시 15분 기준 32,077표를 얻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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