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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당선인이 4일 당선 소감을 밝히며 아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오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아산의 더 큰 발전과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거리와 시장, 골목 곳곳에서 응원을 보내준 시민과 당원, 선거운동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함께 경쟁한 맹의석·한태국 후보에게도 존경과 위로를 전했다.
이어 "오늘부터 지난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위해 뛰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아산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AI 미래산업을 육성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말보다 결과로 시민께 보답하겠다"며 "유능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아산의 황금기를 반드시 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 당선인은 4일부터 곧바로 아산시장으로 복귀해 업무를 시작하며, 민선9기 아산시정은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출범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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