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빙' 오세훈 막판 역전...적막 흐르는 정원오 캠프 [TF사진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표상황실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역전 소식을 전하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4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표상황실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역전 소식을 전하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6분(개표율 93.9%) 기준 오세훈 후보가 239만 1512표(득표율 48.67%)를 얻어 238만 8836표(48.61%)를 기록한 정원오 후보를 역전했다. 이후 두 후보의 표차는 점차 벌어지고 있다.

전날 오후 6시 개표가 시작된 이후 줄곧 정 후보가 우위를 유지했지만, 이날 오전 4시를 넘기면서 두 후보 간의 격차가 좁혀졌고 결국 역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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