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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홈플러스가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가성비 PB 브랜드 '심플러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여름철을 겨냥해 국내산 무를 사용한 동치미 물냉면, 함흥 비빔냉면, 메밀소바 등 면 신상품 3종을 각 3490원에 선보인다.
또한 심플러스 아메리카노를 각 1000원에, 통깔콘과 꼬불칩 등 스낵류를 각 1990원에 판매한다. 딸기잼과 해물다시팩 등 소스 및 가공식품류는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체 베이커리 몽 블랑제 주요 제품을 30% 할인하며, 클래식치즈케이크는 멤버특가로 1만원 할인해 1만6900원에 판매한다.
주방 위생용품 11종은 1+1 행사를 진행하고 물놀이용품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즉시할인 혜택을 준다.
아울러 홈플러스 온라인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하기스 기저귀 43종을 1+1에 예약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중복 쿠폰 할인을 추가 적용한다. 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도 사용 가능하다.
한편 국가데이터처가 발표에 따르며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를 넘어선건 지난 2024년 3월(3.1%) 이후 처음이다.
월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월 2.0%, 2월 2.0%로 연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다가 중동전쟁 발발 이후 3월 2.2%, 4월 2.6%, 5월 3.1%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석유류 가격 상승폭이 커지면서 물가 상승 압력을 높였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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