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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결제 추정액이 전주보다 소폭 반등하며 '탱크데이' 논란으로 이어지던 매출 감소세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스타벅스의 주간 카드 결제 추정액은 242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기록한 214억6000만원보다 27억5000만원(약 12.8%) 증가한 수치로, 논란 발생 이후 주간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스타벅스의 주간 결제 추정액은 지난달 1824일 236억9000만원, 지난달 2531일 214억6000만원으로 2주 연속 감소한 바 있다.
다만 지난주 소폭 반등에도 불구하고 논란 이전인 지난달 11~17일 결제 추정액(321억6000만원)보다는 여전히 80억원가량 적은 수준이다. 지난달 월간 기준 결제 추정액 역시 1211억9000만원으로 전월 대비 약 9.8%(약 131억원) 감소했다.
한편 해당 수치에는 법인 계좌이체나 현금, 간편 결제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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