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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평택=박아론 기자]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11일 최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현판식을 열고 부서별 업무와 현안 보고를 받는 등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위한 준비에 공식 착수했다.
인수위원회는 9개 분과 위원장과 부위원장 그리고 12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박성남 전 의정부시부시장이, 부위원장은 도시 분과 위원을 겸임한 이시화 평택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이 맡았다.
분과별 위원은 △복지의료보건 김현동 전 평택시 지체장애인 협회장, 전민수 협치회의 협치상생협력위원장 △시정혁신행정재정소통 김재균 경기도의원, 이영재 평택시 결산검사위원 등이다.
또 △교통 전 한국도로교통공단 단장 △경제산업 김기덕 평택산학협력단장 △환경안전 김문일 평택대 교수 △교육 오경숙 국제대 교수, 이은수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장 △국제문화체육관광 정수현 평택대 교수, 이원헌 평택시체육회 부회장 △농업 김덕일 평택농업희망포럼 대표 등이다.
인수위는 부서별 주요 업무와 현안 보고를 바탕으로 △당선인 공약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 마련 △새로운 평택시정 비전 및 목표 구체화 △주요 정책과제 우선순위 검토 △취임 이후 안정적인 시정 운영 준비 등 업무를 맡는다.
특히 선거 운동 기간 공약 사항과 시민 요구 사항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인수 절차를 진행한다.
최 당선인은 "인수위는 새로운 평택 시정 방향을 세우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만들고, 평택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책임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오는 2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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