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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김태환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계열사 투자은행(IB)·자산운용 실무자를 대상으로 'NH농협금융 자산운용·IB 실무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했다.
19일 NH농협금융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범농협 자산운용·IB 분야의 전문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계열사 간 리스크 대응 협업 체계와 시너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산 수익률을 높일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농협금융 측은 설명했다.
교육 대상은 농협중앙회(상호금융)와 지주를 비롯해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 계열사의 자산운용·IB 담당 실무자 35명이다. 현업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8월 28일까지 3개월간 평일·주말 밀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NH농협금융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극대화할 '실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실제 시장의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하는 '주제별 케이스 스터디'를 비롯해 조별 토론을 반복하여 실전 감각을 키운다. 이와 함께 NH투자증권,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현장 연수를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황종연 NH농협금융지주 전략기획부문 부사장은 "이번 교육이 범농협 자산운용·IB 분야 실무자의 역량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강화된 자산운용·IB 경쟁력이 궁극적으로 농업인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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