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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윤정원 기자] NH투자증권의 연금자산이 20조원을 돌파했다.
NH투자증권은 19일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중심으로 자산 유입이 꾸준히 확대되며, 최근 4년간 연금자산이 3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객 중심의 연금사업 전략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NH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계획에 맞춘 다양한 투자상품과 솔루션을 확대해 왔다.
NH투자증권은 투자 인프라에서도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금계좌에서 900여개 ETF에 투자 가능하다는 점과 적립식 ETF 서비스, 알고리즘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업계 유일의 퇴직연금 전용 ELS 등 투자 솔루션이 호응을 받고 있다.
고객 밀착형 연금관리 서비스도 차별화된 강점이다. 연금전문 상담조직인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가입부터 운용, 수령까지 연금 전 과정에 걸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연금VIP팀'을 통해 고액자산가에게 연금 운용은 물론 세무·절세, 상속·증여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 가장 신뢰받는 연금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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