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새 대표에 안광률…의장 후보로 남종섭 추대

부의장 후보는 고은정·김미숙 선출…내달 7일 전체 투표로 확정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3선·시흥1)이 11일 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차기 대표의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승호 기자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압도적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 사령탑에 안광률 의원(시흥1)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22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당선인총회를 열어 3선의 안 의원을 새 대표로 뽑았다. 안 의원은 같은 3선인 최만식 의원(성남2)과의 맞대결에서 78표대 65표로 승리했다.

민주당은 또 전반기 의장 후보로 4선의 남종섭 의원(용인3)을 추대하고, 부의장 후보는 각각 3선인 고은정 의원(고양10)·김미숙 의원(군포3)을 뽑았다.

부의장 후보 투표 결과 고은정 의원이 91표, 김미숙 의원 63표, 김종배 의원 62표, 이선구 의원이 50표를 얻었다.

의장과 부의장 후보는 다음 달 7일 개원하는 제12대 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167명의 투표로 최종 확정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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