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옥션,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 획득…경매업계 최초

지지자산운용도 인증 획득

지지옥션이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지옥션

[더팩트 | 공미나 기자]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경매정보업계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을 획득했다. 연계사업자로 참여한 지지자산운용도 함께 인증을 획득했다.

지지옥션은 지지자산운용과 함께 국토교통부가 인증하고 국토연구원이 운영하는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에서 핵심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우수 부동산서비스란 부동산서비스 간의 연계 또는 다른 서비스와의 융복합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은 부동산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국토교통부장관이 부여한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에 근거해 2018년 도입됐다.

지지옥션은 경매 데이터와 정보 분석 역량, AI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자체 개발한 'ALG 낙찰예측 시스템'과 'ALG 시세예측 시스템'을 통해 경매 참여자들에게 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평가 항목에 반영됐다.

이와 함께 지지옥션이 추진 중인 'F프로젝트(부동산 NPL 관리 지능형 플랫폼)'도 미래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경매 정보 제공을 넘어 부실채권(NPL) 관리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다.

강은 지지옥션 대표는 "이번 인증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데이터 역량과 서비스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플랫폼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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