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6일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 오픈

장위10구역 재개발…총 1931세대 중 1032세대 일반분양
초품아·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전용 84㎡ 17억원대


대우건설이 26일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총 1931세대 중 일반분양 물량은 1032세대다. /대우건설

[더팩트 | 공미나 기자] 대우건설이 오는 26일 서울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곳이다.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일대에 마련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A 71세대 △39㎡B 26세대 △46㎡ 7세대 △51㎡A 1세대 △51㎡C 5세대 △59㎡A 148세대 △59㎡B 121세대 △59㎡C 54세대 △59㎡D 65세대 △59㎡E 14세대 △74㎡A 57세대 △74㎡B 48세대 △84㎡A 90세대 △84㎡B 251세대 △84㎡C 20세대 △84㎡D 47세대 △101㎡ 5세대 △114㎡ 2세대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034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59㎡ 기준 14억원대, 전용면적 84㎡ 기준 17억원대 수준이다.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등을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등학교가 있다. 반경 약 1.5km 이내에는 월곡중, 남대문중, 장위중, 석관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있다. 더불어어 장위전통시장과 대형마트·백화점, 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북서울꿈의숲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단지 내 조경 공간에는 티하우스와 워터라운지, 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일부 동에는 옥상조경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 운동·여가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교육·육아 관련 시설과 시네마룸, 카페, 코인세탁실 등 생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서울 최대 규모 뉴타운인 장위뉴타운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 입지와 초등학교 인접성을 갖춘 평지형 주거 단지"라며 "일반분양 물량 역시 저층 위주가 아닌 5층 이상 중층 이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평면 구성을 통해 실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약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 정당 계약은 7월 20일~23일 4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의 경우 공고일 기준 서울에 2년 이상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이 적용되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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