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제10대 대전시의원 대상 의정활동 사전설명회

원구성 계획·의정활동 절차 안내…내달 7일 전반기 의장단 선출

제10대 대전시의원 당선인들이 26일 대전시의회 소통관에 모여 의정활동 사전설명을 청취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예준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대전시의회가 제10대 대전시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열고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했다.

의회는 26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의원 당선인 22명과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의회가 26일 의회 소통관에서 제10대 대전시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정예준 기자

의회는 당선인들에게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계획을 비롯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법규와 회의규칙, 재산등록 및 겸직 신고 등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방법과 전자 투·개표 절차를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원휘 제9대 대전시의회 의장은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인 여러분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는 물론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의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제10대 대전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9명과 비례대표 3명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됐다. 시의회는 다음 달 7일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뒤 본격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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