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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의 홀로서기…연대 잃은 협상, 돌파구 될까 [더게이트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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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도 외국인의 7000억원대 순매도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39포인트(0.20%) 오른 8411.04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98억원, 478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7079억원을 순매도하며 상승세를 제한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2.32%), 삼성전자우(0.48%), 삼성전기(2.94%) 등이 오르고 있지만 SK하이닉스(-0.04%), SK스퀘어(-2.20%), LG에너지솔루션(-7.24%), 삼성생명(-2.45%), 삼성물산(-1.49%)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4.87포인트(0.53%) 오른 915.7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052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1억원, 141억원을 순매도하며 수급은 엇갈리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알테오젠(-2.82%), 에코프로(-6.44%), 에코프로비엠(-6.02%), 레인보우로보틱스(-1.16%), 주성엔지니어링(-0.85%), 코오롱티슈진(-3.29%), HLB(-1.96%)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원익IPS(9.56%), 이오테크닉스(9.97%), 리노공업(0.23%)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내린 1543.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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