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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지커코리아는 프리미엄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7X'의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7X 테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 센터+를 시작으로 강남 센터, 판교 스페이스, 일산 하우스 등 전국 4개 전시장에서 열렸으며 총 16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어바웃 지커', '디자인 토크', '테크 인사이트', '익스피리언스 7X' 등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7X의 디자인, 핵심 기술, 주요 편의 기능을 체험했다.
지커코리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7X의 기술적 배경과 상품성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참가자들이 차량의 주요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지커코리아는 지난 5일부터 서울 강남·서초·강서와 판교·일산·인천·수원, 대전, 부산 등 전국 9개 전시장에서 7X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판매 가격은 프로(RWD) 5299만원, 맥스(RWD) 5999만원, 울트라(AWD) 6999만원이다.
지커코리아 관계자는 "7X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7X의 특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7X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이후 엿새 만에 계약 500대를 돌파했으며 계약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조만간 1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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