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오이라세 계류 호텔, 숲과 계류에서 즐기는 여름 아침 ‘오이라세 아사스즈미 샴페인’ 운영

더팩트

[더팩트|윤정원 기자] 지난 5월 증권거래세 수입이 전년 동월보다 1조원 증가했다. 상장주식 거래대금 증가와 증권거래세율 환원이 영향을 미쳤다.
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국세수입은 3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조6000억원 늘었다. 1~5월 누계 국세수입은 199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조5000억원 증가했다. 진도율은 48.1%다.
증권거래세는 5월 당월 1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조원 늘었다. 1~5월 누계 기준으로는 5조4000억원이 걷혀 전년 동기 대비 4조1000억원 증가했다.
증권거래세 증가에는 상장주식 거래대금 확대가 반영됐다. 상장주식 거래대금은 지난해 4월 397조1000억원에서 올해 4월 1492조1000억원으로 1095조원 늘었다. 증가율은 275.7%다.
증권거래세율 환원도 반영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증권거래세율은 지난해 각각 0%, 0.15%였으나 올해 각각 0.05%, 0.20%로 조정됐다.
농어촌특별세도 코스피 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5월 당월 2조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보다 1조3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1~5월 누계로는 7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조8000억원 증가했다.
세목별로는 소득세가 5월 당월 22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조1000억원 늘었다. 법인세는 7조6000억원으로 7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부가가치세는 환급 증가 등으로 3000억원 줄었고, 교통세와 관세도 각각 2000억원, 1000억원 감소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