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별손해보험 재입찰 마감…4개사 인수 제안서 제출

7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입찰을 마감했다고 30일 밝혔다. /더팩트DB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예별손보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공개매각 절차가 재개된 가운데 복수의 인수 후보가 최종 제안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입찰을 마감했다고 30일 밝혔다. 입찰에는 총 5개사가 실사에 참여했다. 그중 4개사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예보는 오는 7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법령상 인수 요건 사전심사와 자금지원요청액 평가, 계약이행능력 평가 등을 거친다. 선정된 업체에는 배타적 협상 기간을 부여해 인수 협상을 본격화한다.

예보는 "적격성을 충족하는 입찰자를 다음달까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배타적 협상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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