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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인 1일 '폰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추진 계획을 결재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폰프리 스쿨은 교실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LAS(Literacy·Arte·Sports,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확대하는 계획안을 담고 있다.
추진 계획에는 △폰프리 스쿨 추진단 구성·운영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 △폰프리 스쿨 운영 표준가이드 제공 △LAS 교육 연계 지원 등이 담겼다.
도교육청은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으며, 신청 단계부터 학생자치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또 학생자치 중심의 스마트폰 사용 조절 실천 활동과 독서·문화예술·스포츠 중심의 '경기 LAS'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스마트폰에서 멀어져야 배움에 가까워지고, 스마트폰에서 자유로워져야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며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의 교육활동 회복을 위해 폰프리 스쿨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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