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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윤경 기자] 현대백화점이 국내 기업 가운데 문화예술 후원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한국메세나협회가 발표한 '2025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현황 조사'에서 국내 기업 중 문화예술 지원을 가장 많이 한 기업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는 매년 국내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과 기업 출연 문화재단 등 700여 개사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후원 규모와 지원 활동 등을 조사해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총 737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대백화점은 개별 기업 부문 1위에 올랐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2018년부터 7년 연속 '톱3'를 유지해왔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과 판교점 등에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갤러리H 등 상설 전시 및 문화 전용 공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여왔다.
이와 함께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어린이 대상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미술관, 신진 그림책 작가 발굴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이 문화예술을 한층 더 가깝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최근 국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는 등 ESG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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