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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병욱 기자] 야구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원과 지도자, 교사 등 방문단이 6일 오후 3시쯤 광주제일고(광주일고)에 도착했다.
배재고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배재고 교장, 지도자,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 86명은 이날 오후 3시쯤 사과하기 위해 광주일고를 방문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목동야구장 청룡기 대회에서 열린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물의를 일으킨지 꼭 일주일만이다.
wookl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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