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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부산시 서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분쯤 서구 충무동에 이는 한 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6대와 소방·경찰 등 인력 8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17분 만인 오후 5시 20분쯤 초진됐다.
이 불로 50대 여성 1명이 전신 2도 화상으로 추정되는 부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다. 발견 당시 의식과 호흡은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당시 주민 18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으며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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