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나스닥 오프닝 벨 울리고 AI 생중계 대담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념행사 참석
퓨처럼그룹 다니엘 뉴먼 대표와 대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제4회 한국은행·대한상의 공동 세미나에 참석해 특별 대담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상장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글로벌 인공지능(AI) 전문가와 대담을 갖는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미국 뉴욕 현지시간으로 오는 10일 오전 열리는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타종 행사에 참석한다.

최 회장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오프닝 벨 세리머니를 펼치고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SK하이닉스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계획 등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 회장은 기념행사에 이어 퓨처럼그룹의 다니엘 뉴먼 대표가 진행하는 '더 식스 파이브' 프로그램에 출연해 생중계 대담을 갖는다.

뉴먼 대표는 AI·반도체·클라우드 분야 중심의 글로벌 기술 산업 분석가다. 엔비디아와 AMD,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전략과 반도체 시장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뉴먼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스닥에서 최 회장과 생방송으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며 "최 회장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알려달라"고 밝혔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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