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가이즈, 서울 대치동에 신규 출점…"지역 생활권으로 확장"

학원가, 오피스, 주거단지 특성에 맞게 공간 구성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가 서울 대치동에 출점한다. 파이브가이즈 대치는 주거단지와 학원가가 밀집한 대치동 생활 상권에 들어서며, 고객 접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에프지코리아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프리미엄 햄버거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가 서울 대치동에 신규 매장을 연다. 파이브가이즈 대치는 주거단지와 학원가가 밀집한 대치동 생활 상권에 들어선다.

10일 에프지코리아에 따르면 파이브가이즈는 최근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매장을 열며 교외형 상권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대치점은 지역 생활권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는 것으로, 상권별 특성에 맞는 출점 전략을 이어간다.

신규 매장은 대치 상권 특성을 고려해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학원가와 오피스,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입지 특성상 인근 학생과 직장인, 가족 단위 고객 등 다양한 고객의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과 고객 수요에 맞춘 매장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2023년 5월 에프지코리아를 설립하고, 파이브가이즈 국내 첫 매장을 내며 사업을 시작했다. 파이브가이즈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번 대치점을 포함해 총 9곳의 매장을 마련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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