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풍기읍 실종자 수색 6일째 재개…245명 투입에 구조견·헬기 총동원

119특수대응단·경찰·군부대 합동 정밀 수색…안심교~제2가흥교 구간 수중·수변 집중 탐색

119특수대응단 본대와 지대가 구조견을 투입해 안심교부터 제2가흥교 상황지휘소(CP) 구간까지 수중과 수변을 중심으로 정밀 수색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실종자 수색이 6일째인 14일 오전 7시부터 재개됐다.

수색에는 특수구조단과 119구조대 등 전문 구조인력을 중심으로 경찰과 군부대,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실종자 발견을 위한 대대적인 합동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투입된 인력은 총 245명으로 소방 116명, 의용소방대 40명, 경찰 54명, 군부대 27명, 영주시청 4명, 보건소 4명이다. 장비는 총 57대가 동원됐으며 소방 27대, 경찰 11대, 군부대 3대, 기타 16대가 투입됐다.

119특수대응단 본대와 지대가 구조견을 투입해 안심교부터 제2가흥교 상황지휘소(CP) 구간까지 수중과 수변을 중심으로 정밀 수색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특히 공중과 지상을 아우르는 입체 수색을 위해 드론 9대(소방 7대·경찰 1대·군부대 1대), 구조견 2마리, 회복차 1대가 운영되며, 소방헬기 2대와 경찰헬기 1대 등 총 3대의 헬기가 항공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119특수대응단 본대와 지대는 구조견 '강철'을 비롯한 구조견을 투입해 안심교부터 제2가흥교 상황지휘소(CP) 구간까지 수중과 수변을 중심으로 정밀 수색을 실시하고 있으며, 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항공 수색도 병행하고 있다.

관계기관은 실종자 발견 시까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집중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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