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무더위 겨냥 '스파쿨 3종' 선봬…"가맹점 매출 동력 확보"

사과·멜론·딸기 등 과일에 청량감 입혀
3주간 990원에 특별 프로모션도 제공


맘스터치가 여름철 새로운 맛의 '스파쿨'을 기간 한정 선보인다. 사과와 멜론, 딸기 등의 과일에 청량감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맘스터치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맘스터치가 여름철 새로운 맛의 '스파쿨'을 기간 한정 선보인다. 사과와 멜론, 딸기 등의 과일에다 청량감을 더해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를 공략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오는 8월 9일까지 스파쿨을 기간 한정으로 낸다. 스파쿨은 시원한 살얼음 식감이 특징인 세이크 타입의 음료다. 총 3종의 음료를 꾸렸다.

'핫식스 청사과 스파쿨'은 청사과에 에너지음료인 핫식스를 더해 청량한 맛과 활력을 준다. '메론 스파쿨'은 달콤한 멜론 베이스에 청량한 소다 풍미를 더했다. '스크류베리 스파쿨' 역시 사과의 상큼함과 딸기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이 기간 맘스터치는 스파쿨 3종 출시를 기념해 릴레이 할인 프로모션도 펼친다. 매주 새로운 스파쿨을 990원에 제공한다. 행사는 스파쿨 제조 설비를 갖춘 전국 420여개 직·가맹점에서 내점 및 포장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직영점은 7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가맹점은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각각 3주간 실시된다. 행사 기간 주별 프로모션 대상인 스파쿨 1종만 판매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스파쿨 특유의 시원한 살얼음 식감과 청량한 맛은 햄버거와도 조화롭다"며 "가맹점의 새로운 매출 동력을 확보하고, 브랜드의 음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2004년 창립 후 전국 149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버거·치킨·피자를 결합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플랫폼 전략으로 매장 규모나 입지에 따른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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