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콜버스' 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선발

우수공무원 6명·우수팀 2팀 선발

동작구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조직 내 모범이 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을 선발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주민과 직원 추천을 받은 사례를 대상으로 구민 체감도와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공무원 6명(우수 3명·장려 3명)과 우수팀 2팀(우수 1팀·장려 1팀)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교통 취약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인 '동작콜버스'를 도입한 이민희 주무관, 사당17구역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지정을 자치구 최단기간에 이끈 신수연 주무관, 전국 최초로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 최소영 주무관이 받았다.

장려상에는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 설치를 추진한 김덕환 주무관, 7개월 만에 신규 체육시설 3곳을 조성한 이기태 주무관, '효도카드·효도가게' 사업을 운영한 원혜난 팀장이 선정됐다.

팀 부문에서는 8년 만에 이수역 승강시설 재가동을 이끈 주택지원과 주택정책팀이 우수상을,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인 '가고 싶은 경로당' 프로젝트를 추진한 어르신정책과 어르신시설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선정된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는 포상금과 근무평정 가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최종 선정에는 들지 못했지만 2차 심사에 오른 공무원과 팀에도 적극행정 마일리지가 부여된다.

동작구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적극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적극행정은 주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구민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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