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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캐피탈은 '모빌리티 할부'로 그랜저를 구매하면 최장 6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쏘나타와 싼타페는 36개월 기준 연 3.0% 금리를 적용한다.
전기차는 아이오닉5·6, 코나 EV에 연 2.8% 금리를 제공한다. 기아 EV3~EV9은 연 2.7%, 넥쏘는 연 1.8% 초저금리를 적용한다. 특히 EV 유예형 상품은 차량 가격의 최대 60%를 만기 시점으로 유예해 월 납입 부담을 낮췄다. 유예금은 차량 반납으로 해결할 수 있다.
리스·렌트 고객에게는 차량가와 월 요금을 최대 12%까지 할인한다. 제네시스는 'G-익스체인지'로 중도 상환 수수료를 면제한다. 재구매·전환 고객에게는 추가 2%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차량 구매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금리 혜택과 월 납입금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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