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이어지는 쿠팡 화제에 대피소 찾은 지역 주민들 [TF사진관]
쿠팡32물류센터 화재 이틀째인 19일 오후 인천 서해구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에 임시 대피소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한 주민이 응급구호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인천=박상민 기자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쿠팡32물류센터 화재 이틀째인 19일 오후 인천 서해구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에 임시 대피소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한 주민이 응급구호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신현초 대피소에는 41세대 64명의 이재민이 찾아 대한적십자사가 설치한 쉘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가용 가능한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쓰고 있다"며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독가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쿠팡은 신현초 대피소에 18일 저녁부터 매트리스 100개와 속옷 100여 점, 물티슈·화장지, 컵라면 500개 등을 지원했다. 19일부터는 대피 주민들에게 아침·점심·저녁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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