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하락한 삼성전자-하이닉스 [포토]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코스닥과 코스피가 동반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종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304.33포인트(4.46%)하락한 6516.27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0% 내린 6643.58로 출발한 후 하락을 거듭해 오전 11시 21분께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는 올해 들어 20번째로, 전 거래일인 16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으로 진행된 조치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31%(1만1000원) 내린 24만4000원, SK하이닉스는 4.23%(7만8000원) 하락한 176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오전 10시 52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2.20포인트(5.33%) 내린 749.64로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478.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hysong@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