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하면 뚝딱' AI로 홍보게시물 만든 서울시의원 [TF포착]
옥동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자신의 휴대전화로 AI를 활용한 포스터를 만들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옥 시의원은 한 AI 프로그램에 "자신의 사진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 배정'이라는 문구를 넣어 SNS 게시용 포스터를 제작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결과물을 확인한 옥 시의원은 보좌관에게 해당 게시물을 보내며 '담당자가 필요없다'는 말을 보탰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옥동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자신의 휴대전화로 AI를 활용한 포스터를 만들고 있다.

옥 시의원은 이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위한 본회의에 참석해 투표를 기다리며 AI를 이용한 SNS 홍보 게시물을 제작했다. 그는 한 AI 프로그램에 "자신의 사진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 배정'이라는 문구를 넣어 SNS 게시용 포스터를 제작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결과물을 확인한 옥 시의원은 보좌관에게 해당 게시물을 보내며 '담당자가 필요없다'는 말을 보탰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지난 7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임시회를 개최하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전반기 의장에는 임만균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의장에는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성배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12대 전반기 상임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 안건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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