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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가 올해 들어 세 번째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감성코퍼레이션은 김 대표가 자사주 25만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입 규모는 약 10억원이다.
김 대표는 지난 1월 25만주(약 13억원), 5월 5만주(약 2억5000만원)를 매입한 데 이어 이번 매수까지 올해 총 26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회사는 대표의 연이은 자사주 매입이 견고한 실적과 성장성에 비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올해 1분기 매출 585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중국·일본·대만 등 해외 매장 확대도 이어갈 예정이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하반기 본격화되는 글로벌 유통망 확대, 현지 마케팅 효과가 결합해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더욱 가시화될 것"이라며 "시장 신뢰에 부합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하고 지난 3월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4월 약 18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 6월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 등을 진행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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