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통신 3사 대표 간담회 "차세대 네트워크·AI 인프라 투자 확대" [TF사진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모두발언하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SK텔레콤 사옥에서 이동통신 3사 대표(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네트워크와 AI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 및 민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배 부총리는 통신 3사의 민생 안정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AIDC, 피지컬 AI, 자율주행)' 성과를 위해 네트워크 투자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정부는 AI-RAN 및 해저케이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상시 논의 체계를 마련하고 규제 개선과 정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배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와 민생 안정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신사도 이제 단순한 통신사가 아니라 AI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AI 기반 인프라와 플랫폼, 통신 체계 전반의 전환을 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박윤영 KT 대표이사(왼쪽부터)가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는 "지난 1년간 정부가 기반을 다져준 덕분에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설 수 있었다"며 "SK텔레콤은 프로젝트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두발언하는 배경훈 부총리.

박윤형 KT 대표이사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를 통해 실증 사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골든타임을 놓지치 않고 글로벌 1강 주도하겠다"며 "KT는 대한민국의 연결 근간을 책임지는 국가 기간 통신사로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과 대한민국 AI 3대 강국 달성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엑사원을 비롯한 다양한 AI 기술로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확산할 것"이라며 "모두의 AI로 전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가 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통신사 CEO들과 기념촬영하는 배경훈 부총리.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