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Newswire
절정에 이른 걸작들: 세계 최대 규모의 고대 아메리카 문명전, 상하이 박물관에서 개막

더팩트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의회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시흥1)이 23일 첫 교섭단체 연설에서 '경기도 6대 비전'과 '경기교육 4대 비전'을 제시하며 추미애 도정, 안민석 교육청과의 협치를 선언했다.
안 대표는 이날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민이 민주당에 144석을 맡긴 것은 민생을 가장 빠른 속도로 회복시키라는 명령"이라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 6대 비전으로 △민생경제 회복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 △남북부 균형발전 △촘촘한 복지 △광역교통 혁신 △주거 안정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민생해결119단'과 '민생경제특별위원회', 'AI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경기북부 대개발과 평화경제특구 조성, GTX와 광역철도 확대, 공공의료 강화,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와의 정책 공조도 강조했다.
안 대표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도민에게 약속한 6대 비전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재정 문제를 놓고는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 지정 해제와 반도체 산업 세수 배분 제도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안민석 교육감을 향해서는 △의회와의 소통 강화 △공정한 인사시스템 확립 △교권보호국 등 핵심 공약 시범사업 △전임 교육감 정책의 성과 계승을 담은 '경기교육 4대 비전'을 제안했다.
특히 최근 교육청 인사를 두고 "줄서기 인사를 중단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확립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한편, 교권보호국과 폰 프리 스쿨 등 핵심 공약은 시범사업을 거쳐 현장에 안착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 대표는 지방의회법 제정도 촉구했다.
그는 "예산편성권과 조직권조차 없는 지방의회는 여전히 집행부에 종속돼 있다"며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도민께 약속한 경기도 6대 비전과 경기교육 4대 비전을 추미애 지사, 안민석 교육감과 함께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vv8300@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