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임직원이 키운 '반려나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키움봉사' 활동 일환…친환경 실천 및 생태교육 취지

행사에 참여한 KB국민카드 직원이 직접 키운 식물을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카드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KB국민카드가 어린이에게 식물 키우기의 즐거움을 안겨줬다.

KB국민카드는 임직원이 직접 키운 반려나무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키움봉사'의 일환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운영했다. 임직원이 공기정화식물을 직접 키운 뒤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어린이가 선물 받은 식물을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봉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단, 참여 임직원에게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키운 반려나무가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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