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더투어
여름밤 30도 더위 싹 잊게 해줍니다… 밤 8시부터 열리는 야간 관람지

더팩트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2억원가량의 코오롱티슈진 주식을 사들였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전날(27일) 주당 1만5200원에 코오롱티슈진 주식 1만3158주를 신규 취득했다.
지난 3월 코오롱티슈진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 부회장이 주식을 매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날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공동 대표도 1만5529원의 평균 단가로 5000만원가량의 주식을 매수했다.
이러한 주식 매입 행보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읽힌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의 주가는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구 인보사)가 미국 3상 1번째 임상시험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급락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이와 관련해 주주들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회사는 노문종·전승호 대표 명의의 주주 서한을 통해 "변명이나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과학적 데이터와 책임 있는 행동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rocky@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