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2분기 영업익 772억, 23% 증가

별도 기준 매출 4002억, 10% 늘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사 전경. /대웅제약

[더팩트ㅣ이준영 기자] 대웅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4001억9500만원, 영업이익 771억90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0%, 영업이익은 23.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94억300만원으로 41.9% 늘었다.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 매출 7358억5900만원으로 전년보다 8.2% 늘었다. 영업이익 1045억5300만원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었다. 당기순이익은 1045억3100만원으로 33% 증가했다.

대웅제약 측은 2분기에 나보타 수출 성장 이익, 1분기 대비 ETC(전문의약품) 매출 정상화 요인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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