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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송호영 기자] 배우 정준원과 공효진, 이상이(왼쪽부터)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아이를 키우면서 직장 일을 하는 여성)의 고군분투 '워라벨'(일과 개인 삶 사이의 균형)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효진은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 역을 맡았고, 정준원은 유보나의 남편이자 기자인 권태성 역으로 분했다. 이상이는 '킹피셔'를 추적하는 형사 이동진을 연기한다.
14부작 '유부녀 킬러'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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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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