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2분기 영업이익 611억원…전년比 606% 증가

매출은 전년 대비 5.2% 감소한 9718억원
"내실 경영에 집중…시장에 능동적 대응"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06.0% 증가했다. /호텔신라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06.0%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기간 호텔신라 매출은 5.2% 감소한 9718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에서는 214억원을 내 흑자 전환했다.

호텔신라 상반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2조253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에서는 영업이익이 1217.6% 오른 816억원, 순이익은 274억원을 써 흑자로 돌아섰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실적이 안정화되고 있는 만큼 내실 경영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면세점 부문은 지속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 면세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호텔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수요에 대처하겠다"고 설명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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