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더워라' [포토]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일부 전남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돼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겠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34도 △춘천 35도 △강릉 33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8도 △대구 38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 등이다.

밤 최저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도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을 활용해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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