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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박상민 기자] 지난달 23일부터 서울에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부채를 부치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으며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한낮에는 체감온도 38도를 웃도는 극한 폭염이 지속된다"며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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