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다가오는 광복절…SNS 속 독립운동가 조롱 여전하나 처벌 한계

더팩트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 무안군이 최근 '5자 협의체'에 2차례나 불참하면서 차질을 빚고 있는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풀릴 지에 관심이 쏠린다.
광주 군공항의 이전 후보지 선정에 앞서 무안군이 요구한 국가산단 100만 평 지정 관련 협의가 가시화하면서다.
4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와 실무 협의를 통해 무안군에 100만 평 규모의 국가산단 지정을 요구했다. 국토부도 전남광주시가 세부 지원 계획을 담아 산단 지정을 신청한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는 당초 50만 평 지정을 검토했으나 전남광주시의 분양 보증 등을 발판으로 이 보다 2배인 100만 평 지정에 잠정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무안군이 요구한 '3대 선결 조건' 중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던 부분이 해소된 셈이다.
전남광주시는 이르면 오는 6일 무안군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반도체 소부장 분야 등 160여 개 업체의 입주·분양을 목표로 제시할 방침이다.
무안군은 이에 따라 앞서 두 차례 불참했던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 회의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무안군의) 3가지 선행 요구 조건 중 마지막 문제가 국가산단 조성이었다. 전남광주시가 50만 평을 보증하겠다고 하니 무안군도 협의체에 참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광주 민간공항 선(先) 이전, 1조 원 지원, 국가산단 지정' 등 3대 선결 조건의 이행을 요구하며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두차례 불참했다.
무안국제공항 인근 100만 평 규모의 'RE100 기반 분산 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조성은 3대 선결 조건 중 전남광주시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꼽혀왔다. 이 문제가 해결 실마리를 찾으면서 광주 군공항 반도체 팹 건립도 빨라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다가오는 광복절…SNS 속 독립운동가 조롱 여전하나 처벌 한계


위키트리
10년차 미만 대한민국 검사들, 모두 이렇게 신분 바뀐다


투어코리아
[투어만평] 또 모셨습니다...


PR Newswire
두바이, 여름 방학을 예방과 긍정적인 청소년 발전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전환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