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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6일 오전 2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의 한 캠핑카 제작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58분 만에 진화됐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화재를 목격해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와 대원 40명을 투입해 오전 4시 5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목공작업동 건물 170㎡와 캠핑카 1대, 트럭 1대, 승합차 6대 등 차량 8대가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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