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의추억 김지민 작가, 해산물은 '해랑'과 함께 [포토]
수산물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입질의추억' 김지민 작가가 전통주 큐레이션 플랫폼 대동여주도와 협업한 수산물 페어링 소주 '해랑'과 출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동여주도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수산물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입질의추억' 김지민 작가가 전통주 큐레이션 플랫폼 대동여주도와 협업한 수산물 페어링 소주 '해랑'과 출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해랑은 대동여주도가 제품 기획과 개발·유통을 맡고 김지민 작가가 수산물과의 페어링 방향을 제안했다. 술은 대한민국 1호 전통 누룩 명인 한영석이 쌀과 물, 누룩만으로 빚어 누룩 발효와 전통 감압 증류를 통해 완성했다.

해랑은 각종 회와 생선구이, 굴·전복·새우·게 등 갑각·패류와 함께 즐기기 위해 개발한 알코올 도수 28도의 증류식 소주다. 해산물의 섬세한 맛을 해치지 않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풍미와 드라이한 끝 맛이 특징이다.

김지민 작가는 기존 소주의 강한 알코올 향과 감미료의 단맛 대신 해산물의 감칠맛을 선명하게 살리고 비린 맛과 기름진 여운은 깔끔하게 정돈하는 방향으로 개발에 참여했다.

라벨에는 온도 감응 기술이 적용돼 8℃ 이하로 차가워지면 푸른 파도와 물고기가 나타나 풍미가 극대화된 시점을 알려준다.

해랑은 판매가 시작된 후 16시간 만에 1만 병이 판매됐으며 현재 한영석의발표연구소에서 2차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대동여주도는 원활한 물량 확보까지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 200세트를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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