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독도愛사랑적금' 대면 물량 출시 8일만에 완판

온뱅크·리온브랜치 가입 확대

신협이 모바일뱅킹 앱 '온(ON)뱅크'와 모바일 웹 '리온브랜치'를 통해 '독도愛사랑적금'을 판매한다. /신협중앙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협이 영업점에서만 판매하던 독도 보전 적금 상품의 가입 채널을 온라인으로 확대했다.

신협은 모바일뱅킹 앱 '온(ON)뱅크'와 모바일 웹 '리온브랜치'를 통해 '독도愛사랑적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7월 27일부터 시작한 대면 판매에선 출시 7만3000좌가 판매됐다.

월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연 7% 금리를 제공한다. 고객의 별도 기부 절차를 없이 적금에 가입하면 만기 해지 시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계약금액의 1%를 최대 5억원 한도 이내에서 독도수호 사업에 기부한다.

가입자는 1년 동안 문화유산국민신탁 보람회원과 동일한 자격으로 조선 4대 궁과 조선왕릉 등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어 △포항-울릉 △울릉-독도 노선을 운항하는 대저페리 여객선 운임 할인도 제공한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비대면 판매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편리하게 독도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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