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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하반기 구민 취업교육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와 경비원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은 올해 새로 마련됐다. 오는 18∼24일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 40명을 모집한다. 교육생은 5일간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수료증을 받는다.
경비원 양성교육은 오는 10∼24일 미취업 구민 4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일반경비원 신임이수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두 교육 모집 인원의 30%를 취약계층에 우선 배정하고 수료 후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와 경비원 양성교육을 운영해 80명이 수료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하반기 구민 취업교육이 구민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활기찬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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