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허종식 인천시당위원장, 인천시와 8월 당정협의 개최 합의

추석 전 긴급 예산 확보 및 지역 핵심 현안 최우선 논의
지역 국회의원과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 /더팩트 DB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이 이달 중 인천시와 추석 전 긴급 예산 확보 및 지역 핵심 현안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를 개최한다.

허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8월 중 '민주당 인천시당-인천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다가오는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당정협의회에서는 인천의 민생 경제와 주민 삶에 직결된 현안들이 최우선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지원이 중단된 이음카드(인천사랑상품권)의 원활한 추진 위한 국비 지원 확보와 최근 이슈화 된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대규모 실직 및 상권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는 홈플러스 사태 등 인천의 핵심 현안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인천 지역구 국회의원 가운데 김교흥(서구갑),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김남준(계양을) 의원 등 3명이 포진해 있다.

허 위원장은 국회 예결위원 포함 지역 국회의원 12명과 함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해 정부 예산안 편성 및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인천시 주요 사업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허종식 시당위원장은 "당정협의회를 시작으로 인천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지방의원 등 130명 선출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나갈 계획"이라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 때 인천시민의 밥상에서 '민주당 인천 선출직들이 참 일 잘한다'는 평가와 칭찬을 반드시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당위원장은 지난 8일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정기당원대회에서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허 시당위원장은 임기 2년간 △10만 권리당원(현재 약 5만8000명 → 10만 명 확대 △130인(선출직) 원팀 인천(당 조직협력) △스타 지방의원 육성(우수 시·구의원 적극 홍보·지원) △정책 중심 시당(정책자문위원회 설치·조례 지원) △청년 정치 육성(정치학교·2030 정책 거버넌스) △원로·선배당원 예우(자문기구 설치·세대통합) 등을 추진한다.

infact@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