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청소년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 성료

전문가 실습·디저트 현장 견학 진행
참가비 전액 무상 지원


6일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파리크라상 컬리너리아카데미에서 진행된 '내 꿈은 파티시에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전문 제과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상미당홀딩스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지난 6~7일 청소년 대상 '내 꿈은 파티시에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문가의 기술 지도와 직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 참가 이력이 있는 청소년 중 8명을 선발해 연수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첫날인 6일 참가자들은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프랑스식 케이크 '갸또 피스타치오 피치'를 직접 만들며 전문 제과 기술을 습득했다. 이어 서울 시내 디저트 트렌드를 둘러보는 음식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둘째 날인 7일에는 한남동 '패션5'와 도곡동 '배스킨라빈스 워크샵'을 방문해 제품을 시식하고 매장 운영 현장을 둘러보는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디저트 산업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내 꿈은 파티시에'는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전문가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연수를 마련했다"며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시작된 이래 39년간 빈곤 아동과 가정을 지원해 온 아동복지기관이다.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한 세상'을 미션으로 아동·현장·후원자 중심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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