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배우 허성태 내세워 '벤포벨에스정' 광고 캠페인 론칭

'4050 세대의 피로' 직관적 제시

종근당이 배우 허성태와 함께 고함량 활성비타민 '반포벨에스정'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종근당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종근당은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에스정'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캠페인에는 과거 직장인으로 생활했던 배우 허성태가 나서 '어른들의 피로'를 대변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금 필요한 건 벤포벨S"라는 간결한 카피를 통해 성인 피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어른들의 활력 비타민'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존 비타민 제품과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은 2010년대 초반 유행한 글로벌 음원 'Shots'를 응용해,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멜로디와 현재의 일상을 대비시키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당시 음악을 즐기던 세대가 현재 40~50대로 접어든 점에 착안해 '어른이 된 지금의 피로'를 자연스럽게 환기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예스'라는 반복적인 사운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친숙한 리듬을 형성하는 동시에 회식, 야근, 나이 등 일상에서 직장인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피로 유형을 직관적으로 제시해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종근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벤포벨에스를 단순 영양제가 아닌 '어른들의 피로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광고를 확산시키며, 반복 노출과 감성 공감을 동시에 확보해 브랜드 인지도 및 제품 연상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벤포벨에스정은 2024년 출시된 일반의약품으로, 19세 이상 성인용 비타민이다. 국내 최초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인 메코발라민, 뇌의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스벤티아민, 육체 피로 개선 효과가 빠른 활성형 비타민 벤포티아민을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약물로 알려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의 함량을 비타민 표준제조기준 최대인 60mg까지 적용했다. 또한 타우린, 메티오닌, 오로트산 등도 함유해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육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일상을 연결해 어른들의 피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배우 허성태와 함께 현실감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인 피로 관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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